2009년 09월 27일
영대 락 페스티벌 후기.
어~~~ 일단 신종플루 때문인지 7시 이전 공연은 호응도가 시망이었다.
무대 앞에서 노는 사람들이 한 20명 남짓? 그 정도 밖에 안 됐으니까
근데 저녁 먹고 오니까 사람들이 좀 늘어 있더라. 그럼 차례차례
일단 경산 고딩밴드는 못 봤다. 2시 30분에 가니까
적절하게 경산 고딩밴드는 종료되어 있드라.
그리고 밴드 - 준 부터 시작했다.
4인조 밴드인데 보컬이 여자임. 뭐 그렇게 노는 곡도 아니고 잔잔한 곡도 아니고
그냥 평이함?? 음...잘 기억이 안나. 낮에는 사람들도 없고 호응도도 별로 없어서 좀 그랬다.
특별히 이미지에 남은 밴드가 별로 없다랄까...
그리고 데스 할로우
대충 밴드명에서도 느낌이 오듯이 데스메탈이다. 당연히 가사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보컬이 좀 덩치? 아무튼 좀 뚱뚱한데 물론 실제 목소리는 멀쩡하더라
그리고 이때 얼굴에 페인팅을 한 사람들 몇명이 와서 놀았는데
알고보니 뒤에 공연하는 마테오 멤버였다. 데쓰메탈은 잘 모르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장르라서
그냥 봤다.
그리고 Haze
이 쪽은 역시 이미지가 흐린데 역시 별 반응이 없는 관객들과 아무래도 야간팀의 공연이 좋았기 때문에
그리고 이 팀은 자기 곡들도 부르긴 불렀지만 반응이 별로 없어서였을까
10점 만점에 10점 하고 배치기 하고 여러가지를 섞어 부르기도 했었다.
그리고 Faith 도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뭐 그럼 ㅇㅅㅇa...
그리고 미스티코티타.
걍 귀여운 느낌의 여자보컬이 있는 밴드다. 곡도 그냥 귀여운 분위기로 가더라.
그 외에 특별한 느낌은 없었당 ㅋ
그리고 버닝 프라이데이
이때부터 내가 무대앞에 나가서 놀았는데 이 팀은 괜찮았는데 역시...내 기억력이 볍진이라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안습.
그리고 마테오
누군가 했더니 데쓰 할로우때 놀고 있던 사람이어서 깜놀.
걍 좀 뛰었던 기억만 있고 음악이 어땟더라~~~라는 기억은 잘 안 남아있다.
그리고 이때 여자 베이스한테 피크 받았다.
혼자 뛰어 놀고 있으니 불쌍했는지 던져 주더라 ㅠ.ㅠ
그래도 이번 락페때 유일하게 특정 인물에게 피크를 던져준 최초이자 최후당 우왕ㅋ굳ㅋ
칸쵸와 벌떼들
음...이 밴드는 글쎄 내 기억이 맞다면 일종의 프로젝트 밴드? 그니까 14회 영대 락페에 맞춘
프로젝트 밴드인지 뭔지 근데 팜플렛에서 보면 대구에서 활동중인 밴드라고 되어 있긴 한데...
뭐 다른 곡들은 모르고 Judas Priest 의 Pain Killer 를 부른것만 기억난다. ㅇㅅㅇb
그리고 루나틱
이 밴드는 재미있었는데 왠걸?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재미있게 뛰었다는것만 기억에 있다.
아 진짜 기억력 좀 볍진인듯. 아니면 락페때 메모장이라도 들고가야하나...슈바...ㅠ.ㅠ
그리고 영대 4대 밴드...이때는 저녁 먹으러 갔으므로 패스한다.
그리고 돌아오니 래빗보이.
815밴드에서 래빗보이라고 바꿨다고 하드라.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 보컬이 잘 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드랑 ㅋ
그리고 카피머신.
카피머신이다. 딱히 말이 필요한지? ㅇㅅㅇb
아트 오브 파티스
시나위의 김바다가 결성한 밴드라고 하드라
3인조인데 베이스 & 보컬이 김바다. 그리고 여자 드러머 그리고 기타 or 베이스
이렇게 3명이다. 중간에 곡을 부를때 기타 없이 기타리스트가 베이스를 치고 보컬이 노래만 부르기도 한다.
처음에 드러머가 여잔지 남자인지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니까 딱 보면 여자이긴 한데 드럼이 굉장히 파워풀해서 여자냐? 내가 보기엔 남자인데? 그래도 생긴게 여잔데?
그래도 드럼은 잘치네...식으로 내 주위에서 보컬인 김바다보다 드러머에게 관심이 더 쏠려있었다.
물론 시나위의 팬이었는지 김바다를 연호하는 팬들이 꽤 있었당.
그저께에 만든 곡이라 가사를 아직 덜 외웠습니다. 하면서 노래를 부르드라. 근데 좋긴 좋았음 ㅇㅅㅇ
그리고 이 승 환
근데 뭐랄까...이번에도 이승환이 뿌리는 물을 맞긴 했는데 음...그렇게 큰 임팩트는 못 느꼈다.
재미있긴 했는데...글쎄;;; 뭔가 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달까...뭐 그랬다.
그리고 타카피
타카피가 누군가 했는데. 2008 한국 프로야구 주제곡 치고 달려라 로 유명하드라.
그거 부르니까..헐...이걸 부른게 타카피 였구나 했다. 재미있었담.
보컬이 이승환이 내 고딩 선배임. 우왕ㅋ굳ㅋ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구 지역 밴드의 지존 아프리카다.
존내 시원한 보컬. 정말 가창력 하나는 끝짱난다. ㅇㅅㅇb
그리고 닥터코어 911
내가 아프리카 전에 무대 최 전선을 정ㅋ 벅ㅋ 해서 앞에 있었는데
내 옆에 여성분이 닥터코어 매니아 인지 닥터코어가 나오니까 눈이 풀려서 하악대드라. 좀 무서웠음여 ㅋ
그리고 하필이면 내 바로 뒤에 슬램존이 형성되는바람에
무대 랑 슬램존 사이에 끼여서 가슴팍에 멍 들었다. ㅠ.ㅠ
좋은 달리는 무대였다. ㅇㅇ
무디루디
일본에서 온 스카밴드다. 스카밴드가 뭔지 몰랐는데 이 뒤에 나오는 넘버원코리아가
무디루디와는 스카밴드의 연으로 친구임당. 하길래...아 이런 형식이 스카밴드구나 했다.
섹소폰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좀 큰 섹소폰 같은걸 부는 남자가 잘 생겨서
또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하악하악...낄렵.
멤버가 좀 많았다. 9명...이 경우에는 보컬이 하는 역할이 없고 거의 연주곡이었다.
근데 곡이 좋긴 좋드라. ㅇㅅㅇ
그리고 뷰렛
난 뷰렛을 허경영의 조력자.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시작 두 곡을 듣고는...음...내 취향은 아니군 했는데 세번째 곡이 유명한 곡이었다.
그래서 헐퀴? 이게 뷰렛 곡이었음여? 몰랐음 ㅇㅅㅇ 이러고 있었다능
아 그리고 닥터코어911 때 슬램존에 끼여서 체력 소모를 해버리는 바람에
무디루디 끝나고는 후퇴해서 앉아서 관람했다. ㅠ.ㅠ 그때 체력소모만 안 했더라도 ㅠ.ㅠ
암튼 시작 두곡 제외하고 그 이후로는 좋드라. 보컬도 우왕국 ㅇㅅㅇ
그리고 넘버원코리아
정말 신나는 무대였다. 원래 영대 락페는 무대에서 약간 뒤쪽부위에 슬램존이 형성되는데 이 경우에는
무대에서 바라보고는 좌측...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오른쪽의 무대 앞 부분에 슬램존이 형성되서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헐퀴. 난 저기에 끼어들었다가는 그야말로 분쇄되고 말꺼야 ㄷㄷㄷ 하면서 보고 있었다.
ㅇㅇ 정말 신나는 무대. 사람들이 신나게 뛰어댕겼다.
그리고 무디루디 멤버들이 같은 스카밴드라서 그런지 구경하면서 봤는데
우리나라의 관객 노는걸 보고 아주 신기해하더라. 헐퀴 저게 뭥믜? 좀 무서운듯여 ㅋ? 라는 분위기였다.
근데 그 잘생긴 친구가 한번 뛰어들었다가 휘젓고 나오드라. 좀 빡신듯여 ㅋ
그리고 마지막 밴드인 프리마켓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앵콜을 한 밴드다.
(원래 영대 락페의 특성상 진행 시간도 있고 해서 앵콜을 안 받는다. ㅇㅅㅇ;;;)
그리고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유명한 것 같은데 이 친구들도 엄청 달리드라. 여성팬들이 많을듯한 그런 밴드.
그 외에는 딱히;;;; 역시 달리는 분위기의 밴드였다는것 정도...?
그리고 여성 팬이 많을 듯한 밴드의 특징은??? 스키니이이이이이~~~!!!
...뭔 소린지 내가 적어놓고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마지막 프리마켓.
이 친구들은 자주 오는것 같은데...밴드 결성 10년째인데 멤버는 40명이 갈렸습니다. ㅋ 하드라고...
그리고 레파토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후뢰시맨 부르고 저스트 텐미닛(이효리의 그거) 부르고...그리고 모르는 노래 하나 부르고
이모!!! 안주좀 주세요!!! 부르고...(나름 유명한 곡이라능...)
그리고 진짜 유명한 오빠 땡겨 를 부르고 우왕 끝난건가염? 했는데 마지막이라서 앵콜을 받아주더라고
그리고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조낸 신나게 부르고 끝냈다.
아 그리고 이 밴드 보컬이 항상 하는 소주 마시고 소주 뿌리고 소주 선물하고 뭐 그런건 이번에도 했다.
보컬이 개그맨인듯여 ㅋ
암튼. 전체적으로 역시 재미있었다. 저녁 7시 30분 이후부터 본격적이었다.
굉장히 달리기도 좋았고 노래들도 좋았고 관객 반응들도 그 때부터는 폭발적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는 완전 시망여. ㅇㅅㅇ
들어보니까 이번에 신종플루 때문인지 서울쪽에서도 락페 했었다고 하는데 시망이었네염. 이라고 하드라궁
그리고 이승환은 존내 네임드라서 자기 시간대에 모인 인원이 결코 적은 인원은 아니었거든?
물론 영대 락페 치고는 적지 않은 인원이지...무대 앞 스탠딩 쪽은 사람들 거의 차고
그리고 앉아서 보는 쪽에도 사람들 좀 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락의 불모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네염 ㅋ. 함...
그래도 국내 락페중 제일 역사간 긴 락페인뎅...14년째니깐염 ㅇㅅㅇ
거기에 추가로 순수 대학생 주최의 전국 유일무이의 락페임.
근데 규모가 커진건 2003 년 부터라 카드라. ㅇㅇ
암튼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보고 싶지만 과연 어떨지...볼 기회가 될 지 어떨지...
무대 앞에서 노는 사람들이 한 20명 남짓? 그 정도 밖에 안 됐으니까
근데 저녁 먹고 오니까 사람들이 좀 늘어 있더라. 그럼 차례차례
일단 경산 고딩밴드는 못 봤다. 2시 30분에 가니까
적절하게 경산 고딩밴드는 종료되어 있드라.
그리고 밴드 - 준 부터 시작했다.
4인조 밴드인데 보컬이 여자임. 뭐 그렇게 노는 곡도 아니고 잔잔한 곡도 아니고
그냥 평이함?? 음...잘 기억이 안나. 낮에는 사람들도 없고 호응도도 별로 없어서 좀 그랬다.
특별히 이미지에 남은 밴드가 별로 없다랄까...
그리고 데스 할로우
대충 밴드명에서도 느낌이 오듯이 데스메탈이다. 당연히 가사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보컬이 좀 덩치? 아무튼 좀 뚱뚱한데 물론 실제 목소리는 멀쩡하더라
그리고 이때 얼굴에 페인팅을 한 사람들 몇명이 와서 놀았는데
알고보니 뒤에 공연하는 마테오 멤버였다. 데쓰메탈은 잘 모르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장르라서
그냥 봤다.
그리고 Haze
이 쪽은 역시 이미지가 흐린데 역시 별 반응이 없는 관객들과 아무래도 야간팀의 공연이 좋았기 때문에
그리고 이 팀은 자기 곡들도 부르긴 불렀지만 반응이 별로 없어서였을까
10점 만점에 10점 하고 배치기 하고 여러가지를 섞어 부르기도 했었다.
그리고 Faith 도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뭐 그럼 ㅇㅅㅇa...
그리고 미스티코티타.
걍 귀여운 느낌의 여자보컬이 있는 밴드다. 곡도 그냥 귀여운 분위기로 가더라.
그 외에 특별한 느낌은 없었당 ㅋ
그리고 버닝 프라이데이
이때부터 내가 무대앞에 나가서 놀았는데 이 팀은 괜찮았는데 역시...내 기억력이 볍진이라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안습.
그리고 마테오
누군가 했더니 데쓰 할로우때 놀고 있던 사람이어서 깜놀.
걍 좀 뛰었던 기억만 있고 음악이 어땟더라~~~라는 기억은 잘 안 남아있다.
그리고 이때 여자 베이스한테 피크 받았다.
혼자 뛰어 놀고 있으니 불쌍했는지 던져 주더라 ㅠ.ㅠ
그래도 이번 락페때 유일하게 특정 인물에게 피크를 던져준 최초이자 최후당 우왕ㅋ굳ㅋ
칸쵸와 벌떼들
음...이 밴드는 글쎄 내 기억이 맞다면 일종의 프로젝트 밴드? 그니까 14회 영대 락페에 맞춘
프로젝트 밴드인지 뭔지 근데 팜플렛에서 보면 대구에서 활동중인 밴드라고 되어 있긴 한데...
뭐 다른 곡들은 모르고 Judas Priest 의 Pain Killer 를 부른것만 기억난다. ㅇㅅㅇb
그리고 루나틱
이 밴드는 재미있었는데 왠걸?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재미있게 뛰었다는것만 기억에 있다.
아 진짜 기억력 좀 볍진인듯. 아니면 락페때 메모장이라도 들고가야하나...슈바...ㅠ.ㅠ
그리고 영대 4대 밴드...이때는 저녁 먹으러 갔으므로 패스한다.
그리고 돌아오니 래빗보이.
815밴드에서 래빗보이라고 바꿨다고 하드라.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 보컬이 잘 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드랑 ㅋ
그리고 카피머신.
카피머신이다. 딱히 말이 필요한지? ㅇㅅㅇb
아트 오브 파티스
시나위의 김바다가 결성한 밴드라고 하드라
3인조인데 베이스 & 보컬이 김바다. 그리고 여자 드러머 그리고 기타 or 베이스
이렇게 3명이다. 중간에 곡을 부를때 기타 없이 기타리스트가 베이스를 치고 보컬이 노래만 부르기도 한다.
처음에 드러머가 여잔지 남자인지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니까 딱 보면 여자이긴 한데 드럼이 굉장히 파워풀해서 여자냐? 내가 보기엔 남자인데? 그래도 생긴게 여잔데?
그래도 드럼은 잘치네...식으로 내 주위에서 보컬인 김바다보다 드러머에게 관심이 더 쏠려있었다.
물론 시나위의 팬이었는지 김바다를 연호하는 팬들이 꽤 있었당.
그저께에 만든 곡이라 가사를 아직 덜 외웠습니다. 하면서 노래를 부르드라. 근데 좋긴 좋았음 ㅇㅅㅇ
그리고 이 승 환
근데 뭐랄까...이번에도 이승환이 뿌리는 물을 맞긴 했는데 음...그렇게 큰 임팩트는 못 느꼈다.
재미있긴 했는데...글쎄;;; 뭔가 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달까...뭐 그랬다.
그리고 타카피
타카피가 누군가 했는데. 2008 한국 프로야구 주제곡 치고 달려라 로 유명하드라.
그거 부르니까..헐...이걸 부른게 타카피 였구나 했다. 재미있었담.
보컬이 이승환이 내 고딩 선배임. 우왕ㅋ굳ㅋ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구 지역 밴드의 지존 아프리카다.
존내 시원한 보컬. 정말 가창력 하나는 끝짱난다. ㅇㅅㅇb
그리고 닥터코어 911
내가 아프리카 전에 무대 최 전선을 정ㅋ 벅ㅋ 해서 앞에 있었는데
내 옆에 여성분이 닥터코어 매니아 인지 닥터코어가 나오니까 눈이 풀려서 하악대드라. 좀 무서웠음여 ㅋ
그리고 하필이면 내 바로 뒤에 슬램존이 형성되는바람에
무대 랑 슬램존 사이에 끼여서 가슴팍에 멍 들었다. ㅠ.ㅠ
좋은 달리는 무대였다. ㅇㅇ
무디루디
일본에서 온 스카밴드다. 스카밴드가 뭔지 몰랐는데 이 뒤에 나오는 넘버원코리아가
무디루디와는 스카밴드의 연으로 친구임당. 하길래...아 이런 형식이 스카밴드구나 했다.
섹소폰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좀 큰 섹소폰 같은걸 부는 남자가 잘 생겨서
또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하악하악...낄렵.
멤버가 좀 많았다. 9명...이 경우에는 보컬이 하는 역할이 없고 거의 연주곡이었다.
근데 곡이 좋긴 좋드라. ㅇㅅㅇ
그리고 뷰렛
난 뷰렛을 허경영의 조력자.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시작 두 곡을 듣고는...음...내 취향은 아니군 했는데 세번째 곡이 유명한 곡이었다.
그래서 헐퀴? 이게 뷰렛 곡이었음여? 몰랐음 ㅇㅅㅇ 이러고 있었다능
아 그리고 닥터코어911 때 슬램존에 끼여서 체력 소모를 해버리는 바람에
무디루디 끝나고는 후퇴해서 앉아서 관람했다. ㅠ.ㅠ 그때 체력소모만 안 했더라도 ㅠ.ㅠ
암튼 시작 두곡 제외하고 그 이후로는 좋드라. 보컬도 우왕국 ㅇㅅㅇ
그리고 넘버원코리아
정말 신나는 무대였다. 원래 영대 락페는 무대에서 약간 뒤쪽부위에 슬램존이 형성되는데 이 경우에는
무대에서 바라보고는 좌측...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오른쪽의 무대 앞 부분에 슬램존이 형성되서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헐퀴. 난 저기에 끼어들었다가는 그야말로 분쇄되고 말꺼야 ㄷㄷㄷ 하면서 보고 있었다.
ㅇㅇ 정말 신나는 무대. 사람들이 신나게 뛰어댕겼다.
그리고 무디루디 멤버들이 같은 스카밴드라서 그런지 구경하면서 봤는데
우리나라의 관객 노는걸 보고 아주 신기해하더라. 헐퀴 저게 뭥믜? 좀 무서운듯여 ㅋ? 라는 분위기였다.
근데 그 잘생긴 친구가 한번 뛰어들었다가 휘젓고 나오드라. 좀 빡신듯여 ㅋ
그리고 마지막 밴드인 프리마켓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앵콜을 한 밴드다.
(원래 영대 락페의 특성상 진행 시간도 있고 해서 앵콜을 안 받는다. ㅇㅅㅇ;;;)
그리고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유명한 것 같은데 이 친구들도 엄청 달리드라. 여성팬들이 많을듯한 그런 밴드.
그 외에는 딱히;;;; 역시 달리는 분위기의 밴드였다는것 정도...?
그리고 여성 팬이 많을 듯한 밴드의 특징은??? 스키니이이이이이~~~!!!
...뭔 소린지 내가 적어놓고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마지막 프리마켓.
이 친구들은 자주 오는것 같은데...밴드 결성 10년째인데 멤버는 40명이 갈렸습니다. ㅋ 하드라고...
그리고 레파토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후뢰시맨 부르고 저스트 텐미닛(이효리의 그거) 부르고...그리고 모르는 노래 하나 부르고
이모!!! 안주좀 주세요!!! 부르고...(나름 유명한 곡이라능...)
그리고 진짜 유명한 오빠 땡겨 를 부르고 우왕 끝난건가염? 했는데 마지막이라서 앵콜을 받아주더라고
그리고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조낸 신나게 부르고 끝냈다.
아 그리고 이 밴드 보컬이 항상 하는 소주 마시고 소주 뿌리고 소주 선물하고 뭐 그런건 이번에도 했다.
보컬이 개그맨인듯여 ㅋ
암튼. 전체적으로 역시 재미있었다. 저녁 7시 30분 이후부터 본격적이었다.
굉장히 달리기도 좋았고 노래들도 좋았고 관객 반응들도 그 때부터는 폭발적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는 완전 시망여. ㅇㅅㅇ
들어보니까 이번에 신종플루 때문인지 서울쪽에서도 락페 했었다고 하는데 시망이었네염. 이라고 하드라궁
그리고 이승환은 존내 네임드라서 자기 시간대에 모인 인원이 결코 적은 인원은 아니었거든?
물론 영대 락페 치고는 적지 않은 인원이지...무대 앞 스탠딩 쪽은 사람들 거의 차고
그리고 앉아서 보는 쪽에도 사람들 좀 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락의 불모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네염 ㅋ. 함...
그래도 국내 락페중 제일 역사간 긴 락페인뎅...14년째니깐염 ㅇㅅㅇ
거기에 추가로 순수 대학생 주최의 전국 유일무이의 락페임.
근데 규모가 커진건 2003 년 부터라 카드라. ㅇㅇ
암튼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보고 싶지만 과연 어떨지...볼 기회가 될 지 어떨지...
# by | 2009/09/27 15:12 | 트랙백 | 덧글(4)



